휴대폰을 두고 왔는데, H-eat+ 없이 식사할 수 있나요?
H-eat+ 앱이 없다면 사외매장에서 식사는 어렵지만, 사내매장 (Co Lounge, Hi Lounge) 에서는 수기대장에 사원정보를 작성해 주신 다음 간편식 픽업 or 현장식 식사가 가능해요. 오늘도 맛있고 든든한 점심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H-eat+ 앱이 없다면 사외매장에서 식사는 어렵지만, 사내매장 (Co Lounge, Hi Lounge) 에서는 수기대장에 사원정보를 작성해 주신 다음 간편식 픽업 or 현장식 식사가 가능해요. 오늘도 맛있고 든든한 점심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기계 안에서 원두가 섞이면 커피의 향이 변질될 수 있어 최상의 맛을 위해 가급적 한 가지 원두로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동관 8층 H-CONCIERGE 방면에 디카페인 원두 전용 기기 1대를 시범 운영 중이에요. 각층 네스프레소 머신에 디카페인 캡슐도 판매하고 있으니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H-eat+ 마일리지는 사무실로 출근하는 날에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오전 & 오후 반차 때 점심 식사 이용까지는 가능하지만 휴가/재택 때는 사용하실 수 없는 점, 꼭 알아두세요! 근태에 맞지 않게 사용하신 경우, 급여에서 차감 처리됩니다.
네, 가능합니다! 단, 실제로 근무하신 시간 내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 오전 반차 사용 → 중식 가능 시간 식사 ⭕ , 오후 3시 사용 ❌)
로비 리노베이션 기간에도 중식 가능 시간은 11:30 ~13:00 까지에요.
1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은 최대 30분까지 비근무시간을 입력하여 활용하실 수 있어요.
임직원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층별 딜리버리 수량을 증량하고,
동/서관 8층 Co Lounge에서 Grab&Go 서비스뿐만 아니라 커피 & 스낵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H-eat+를 통해 외부 식당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만 마일리지/일)
로비 리노베이션 기간에는 공사의 인허가와 관계되어
사옥 안에 카페나 음식점이 들어오거나, 음식의 판매가 어렵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아쉬움을 줄이기 위해 동/서관 8층 Co Lounge 커피 & 스낵존에서 무료 커피를 제공합니다.
혹시라도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원하시는 경우, 하나로마트나 사옥 인근 카페를 이용 부탁드려요!
네, 로비 리노베이션 기간에 지하식당은 잠시 Shut-Down 됩니다.
하지만 임직원 여러분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도록
사내 F&B 뿐만 아니라, 외부 식당/카페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중식 마일리지 (1만M/일) 제도와 플랫폼(H-eat+)을 도입했어요.
또한 층별 딜리버리는 증량하고 메뉴를 강화해 운영해요.
동/서관 8층 Co Lounge에서는 Grab&Go와 간편식을 즐길 수 있고,
하나로마트 2층 Hi Lounge에서는 따뜻한 정찬 케이터링 식사가 가능합니다 😊
분실 이슈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도시락이 분실되면, H-eat+앱에서 도난신고 해주세요!
신고 접수 후 H-eat+ 마일리지를 환급해 드릴게요.
▶ 딜리버리 도난신고 방법 : 앱 오른쪽 아래 더보기 > 주문내역 > 분실 메뉴 선택 > 도난신고하기 > 도난 신고 내용 기재 >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