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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로비 잡학사전! 공사기간 동안 변화될 임직원 여러분의 생활방식을 알아보고 꼼꼼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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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맛, 최고의 파트너를 찾아서 😋


점심시간,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누군가에게는 오전의 피로를 씻어내는 달콤한 휴식이고, 누군가에게는 동료와 웃음꽃을 피우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일 겁니다. 새로운 로비에서 펼쳐질 여러분의 그 소중한 시간을 최고의 맛과 경험으로 채워드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답니다.

"우리 식당, 과연 어떤 맛으로 채워질까?" 하는 설레는 질문에, 드디어 새로비가 그 길고 치열했던 여정의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모두의 행복한 점심시간을 책임질 '최고의 파트너'를 찾는 여정, 그 중요한 순간들에 바로 우리 임직원을 대표하는 F&B 앰배서더, <양재미식회>가 주인공으로 함께했습니다 ✨



9개의 경쟁 후보, 3단계의 검증: '진짜'를 가려내기 위한 여정

새로운 식당의 파트너를 찾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또 깐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총 9개의 국내 유수 단체급식 전문업체가 참여한 이번 경쟁입찰은, 무려 3단계에 걸친 입체적인 검증 과정을 거쳤는데요. 서류 너머의 진심을 들여다보는 1차 PT 평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확인하는 2차 현장 평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관문이자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는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까지. 타협 없는 촘촘한 심사가 진행되었고,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는 특별히 <양재미식회> 회원들이 함께하며 구성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이처럼 치열하고 공정한 경쟁 끝에, 우리만을 위한 특색있는 컨셉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맛'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현대그린푸드'가 최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 로비 오픈 이후에는 공사 관계로 간이 주방을 활용하고 있는 지금보다 훨씬 더 다채롭고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




첫 번째 맛의 탐험: 일상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10월 24일, 파트너로 선정된 현대그린푸드가 책임질 메뉴들에 대한 첫 번째 맛의 탐험이 시작되었습니다. Hi Lounge에 모인 <양재미식회> 2기 회원들의 눈앞에는,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채워줄 다채로운 메뉴들이 펼쳐졌어요.

갓 만든 수제김밥부터 상큼한 과일 아사이볼, 진한 풍미의 라구 라자냐, 그리고 하와이안 해초 포케까지. 마치 트렌디한 푸드코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어요 🤗 하지만 평가위원들은 곧 평가지를 손에 들고 '매의 눈'으로 돌변했습니다. '맛, 비주얼, 양, 가격 적정성, 전반적인 만족도' 5가지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며, "제공되는 온도와 컨디션이 중요할 것 같아요", "건강을 생각하는 동료들을 위해 간이나 소스를 조절하는 옵션도 필요해요" 등 날카로운 의견을 쏟아냈죠.

여기에 더해, '음식을 담는 그릇'까지도 평가의 대상이었는데요. 메뉴의 품격을 높여줄 식기와 커틀러리를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며, 먹는 경험의 모든 순간을 디자인하기 위한 노력이 더해졌답니다. 





두 번째 맛의 정점: 특별한 경험을 완성하다

한 달 뒤인 11월 28일, 두 번째 미식의 장이 열렸는데요. 현대그린푸드의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메뉴에 더해, 일상 속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새롭게 함께하게 된 '해비치'가 다이닝 메뉴를 선보였어요. 이번 품평회에는 <양재미식회>뿐만 아니라, 직원경험을 담당하는 다양한 담당자, 그리고 공간과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전문가들까지 함께하여 더 깊이 있는 시각으로 메뉴를 평가했습니다.

깊고 진한 국물의 '한우 맑은 곰탕', 선명한 빛깔만으로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카이센동', 그리고 입에서 녹는 듯한 '등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뷔페 메뉴까지. 해비치가 선보인 메뉴들은 회사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퀄리티를 보여줬는데요 👀 평가위원들은 "흔하지 않은 메뉴를 회사에서 만날 수 있다니 반갑다"며 만족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여러분의 목소리로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당

우리가 앞으로 만나게 될 한 끼 식사는,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노력의 결정체예요. 임직원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준 <양재미식회>의 깐깐한 진심, 그리고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증명해 보인 현대그린푸드와 해비치의 치열한 고민이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두 번의 품평회에서 쏟아진 수십 개의 소중한 의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 파트너사의 셰프들에게 전달되어, 실제 메뉴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임직원의 목소리가, 우리 식당의 맛을 직접 만들어가고 있어요 ✨

이제 곧, 우리의 일상에 가장 맛있는 혁명이 시작됩니다. 매일매일 "오늘은 뭘 먹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그날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주시겠어요?

새로운 식당의 문이 열리는 그날, 가장 먼저 여러분께 이 기쁜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